경호처, 靑 보안점검 완료…"위협요인 제거 등 최고수준 진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호처, 靑 보안점검 완료…"위협요인 제거 등 최고수준 진행"

연합뉴스 2025-12-28 12:00:01 신고

3줄요약

14개 기관 참여해 위험물·도청장치 등 점검…군경 합동 종합훈련도 실시

긴장 감도는 청와대 긴장 감도는 청와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가 임박한 21일 종로구 청와대에 경찰이 외곽을 점검하고 있다. 2025.12.2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통령 경호처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귀를 앞두고 청와대에 대한 합동 보안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한다.

보안점검은 지난 22∼26일 청와대 주요 시설과 경내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보안·위생·소방·화생방 대비 분야 점검과 위험물 탐지가 이뤄졌다.

경호처의 총괄 아래 국가정보원, 경찰특공대, 서울소방재난본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화생방대대, 전파관리소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호처는 "3년여 간의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라 발생 가능한 위협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며 "도청 장치 및 은닉 카메라, 전자기기,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최고 수준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호처는 지난 7월부터 종합 대비책을 마련했고, 월담·침투 등 우발 상황을 대비해 군경 합동으로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절대 안전을 실현하고 국민주권정부의 안정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t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