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흐비아 벤키레드 (dahbia benkired) 사건
다흐비아 벤키레드는 알제리 출신 이민자로 사건 당시엔 이미 프랑스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였음.
학생 신분으로 입국했다가 체류 허가 만료 후에도 불법으로 머물렀던 것.
피해자 롤라 다비에. 벤키레드가 유인하여 성폭행 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여행가방에 담아 유기하였다. 각종 구타 및 고문 흔적이 발견됐다고 함
카페 CCTV인데 화면 속 저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가방 안에 피해자 소녀 시신이 들어있었음
재판이 이어졌고
25년 10월 24일 종신형이 내려짐 사진은 피해자 소녀의 동생 티와 엄마 델핀 다비에트
아빠는 사건의 충격으로 알콜 중독에 빠져 재판 2년전 병으로 사망
사형이 폐지된 이후 프랑스에서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최고 형벌이 되었으며 여성이 선고받은건 최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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