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CES 주관사 ‘소비자기술협회(CTA)’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시상된 약 370개의 혁신상 중 우리나라 기업이 218개를 수상하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2위와 3위인 미국과 중국이 각각 52개, 39개 수상한 것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두고 우리나라의 최종 1위가 사실상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36개 분야 중 AI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 3개를 우리나라가 모두 차지했으며, 전체 최고 혁신상 30개 중 15개를 가져오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CES 혁신상은 CTA가 매년 1월 CES 개최 이전에 기술력 및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계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매년 새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부문별 가장 뛰어난 기업 1, 2곳에는 최고 혁신상을 수여한다.
우리나라는 ‘CES 2025’에서도 혁신상 208개로 절반에 가까운 상을 휩쓸어 참가국 중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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