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님 보고 계시죠?’ 윙백 변신 양현준, 한 달 만에 득점포...꾸준한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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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보고 계시죠?’ 윙백 변신 양현준, 한 달 만에 득점포...꾸준한 활약상

인터풋볼 2025-12-28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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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윙백으로 변신한 뒤 꾸준한 활약을 펼치던 양현준이 골 맛을 봤다.

셀틱은 2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빙스턴에 위치한 홈 오브 더 셋 페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9라운드에서 리빙스턴을 4-2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가 계속됐다. 리빙스턴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고 이에 질세라 셀틱도 전반 6분 베냐민 니그렌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리빙스턴은 실점한지 2분 만에 다시 역전했고, 셀틱은 또 2분 뒤 양현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2골이 더 나왔다. 니그렌이 전반 31분 승부를 뒤집었고 전반 막판 셀틱의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더해 전반전은 셀틱의 4-2로 리드로 끝났다. 셀틱은 후반전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잘 마쳤고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양현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양현준은 3-4-2-1 포메이션에서 우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이 튀었고 양현준은 우측에서 빠르게 달려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 맞고 바로 골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양현준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밀어 넣었다. 양현준은 71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지난달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페예노르트전 득점 이후 한 달 만의 득점포였다.

양현준은 최근 윙백으로 나서면서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좌우 윙어로 뛰었지만 윌프레드 낭시 감독이 시즌 도중 부임한 뒤로는 쓰리백 체제로 변형되면서 윙백으로 뛰고 있다. 양현준은 오른쪽 윙백에서 공수양면에서 많은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도 윙백 기용에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 쓰리백을 사용하면서 좌우 윙백으로 이태석, 설영우 등을 내세우고 있으나 만족스러운 활약은 아니다. 여기에 양현준이 가세한다면 경쟁 시너지 효과를 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다른 옵션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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