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아는 아이보리 색상의 시어링 재킷을 입고 루돌프 뿔 모양의 머리 장식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연한 얼굴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테이블 위에는 커피 컵과 마스크가 놓여 있어 평범한 일상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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