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27일 오후 3시 37분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33명과 차량 33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후 4시 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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