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소속으로 타이베이시 시장으로 당선된 장제스의 증손자 장완안. 12월 25일에 정식취임함
일국양제는 단호히 반대하고, 국민당 주류가 어찌되었든 본토수복해 양안 통일해야된단거지만
이친구는 장제스의 증손임에도 오히려 그냥 현상유지하자 중화민국으로 남아서 국가인정받자는 화독파임.
왼쪽은 디자이너겸 사업가로 일하는 장제스의 증손 장우백, 오른쪽은 마오쩌둥의 유일한 손자 마오신위
사실 장제스 후손들과 마오쩌둥 후손간의 와꾸 차이는 중화권선 꽤 화제인 주제인데 보다시피 차이가 넘사수준이라..
마오쩌둥의 유일한 부계혈통에, 40세에 인민해방군 소장을 달았지만 현지서도 경계선 지능이 아니냔 말까지 듣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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