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13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나 23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아파트가 전소됐으며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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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13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나 23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아파트가 전소됐으며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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