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식당 관련 오피셜

 

 

1시간전에 올라온 쇼츠인데 본인 이름 걸려있는 식당관련해서 한번더 오피셜로 얘기해줌 

 

1. 백운호수 한정식집 - 불법으로 본인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고 작년에 소송 끝나서 현재는 안쓰고 있다고함 

                              근데 최근에 블로그등을 통해 슬금슬금 본인 초상권 또 사용하고 있는거 같다고함

 

2. 국가공인 진갈비 - 5년정도 모델을 했었음 현재는 본인하고 계약기간 끝난상태

                           몇몇 가맹점은 아직 이름 쓰고 있는데 본사랑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서 아직 안내린거 같다고함  

 

3. 신촌 닭고기 전문점 - 2013년도에 양도를 해준곳, 시설비받고 양도해준곳인데 계속 본인이름 팔아 홍보하고있다고함 

 

4. 청북식당 - 예전에 동업하던곳, 현재는 관련없긴한데 그래도 인연이 있었어서 그런지 여긴 말하기 좀 그렇다고함 

 

결론. 현재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 

        파주 심학산에 식당 준비중이고 내년 2월,3월쯤에 오픈할 예정임 

        그때 5만가지 요리를 보여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