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지아, 성탄절 맞아 더 어려졌다…‘초동안’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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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지아, 성탄절 맞아 더 어려졌다…‘초동안’ 미모 화제

스포츠동아 2025-12-26 15: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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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SNS 캡처

이지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배우 이지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Merry X-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피부 결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한층 더 어려진 듯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담백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비주얼 리즈를 다시 썼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지아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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