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가 끝나고 2시간을 달려서 서산에 다녀왔어!
석지제 부터 염탐하고 천수만 갔다가 다시 석지제로 가서 찍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사진들이 다들 맛이 갔네....
행담도 휴게소 들린 사진
새벽의 석지제는 탐조하기에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뻤다
잠수고니
천수만 가는 길에 한 장
늘 반가운 기러기
황조롱이인가?
뭔가 귀여우면서도 매섭게 생겼음
나무 위 매형
오늘 흑두루미 딱 3마리 봤음
몰래 숨어서 찍고있는데 갑자기 날아가버렸다....
내가 뭔가 잘못했나봐
버드랜드 옆 독수리들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금방 철수했다
다시 석지제로 와서 찍은 고니
고니도 볼때마다 멋지게 생김
돌아오는 길 행담도 휴게소에서
한 7시간 자고 밤에 일어나야겠어....
디붕이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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