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연다. '커뮤니티 성장세'를 발판 삼아 이미르컵을 대규모 리그로 확장하고,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e스포츠 IP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 112040)는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참가자는 이달 26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열리는 이미르컵 온라인 리그 매치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이용자는 레이저 싱가포르 본사(Razer SEA HQ)를 직접 방문해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최종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챔피언 서버 칭호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또 앞서 지난 11월 한국에서 열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제2회 이미르컵’ 우승팀과 레전드 매치도 치른다. 이 매치에는 한국 챔피언 서버 ‘베오울프’의 1~3위 클랜인 ‘킹더랜드’, ‘킹더월드’, ‘새콤’이 출전한다.
특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에는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대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모든 참가자는 프로 이스포츠 선수들이 사용하는 ▲Razer DeathAdder V4 Pro ▲Huntsman V3 Pro ▲BlackShark V3 Pro 등 레이저의 최상급 마우스와 키보드, 헤드셋으로 경기를 펼친다. 이 제품은 빠른 입력 속도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파트너스 서버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서버배틀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기를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커뮤니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을 통해 이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레이저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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