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랩스틱 코미디 영화의 대가 찰리 채플린
의 4번째 부인 우나 오닐과 낳은 딸
제럴딘 채플린과 칠레출신 영화감독 파트리시오 카스티야 사이에서 나온
우나 채플린
찰리 채플린이 1977년에 사망해서
우나 채플린 (1986년생) 은 할아버지를
실제로 본적이 없음
그럼에도 연기자로 잘 성장해서
HBO의 왕좌의 게임에도 나오고
(롭 스타크의 부인)
여러 영국드라마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얼마전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 에서
바랑이라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이게 해외 아바타박이 새끼들한테 빵터져서
이러고 나오는데
걸음걸이와 압도적인 위압감으로
존나 개쎅스하다며
매우 극찬 받는중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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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나왔던ㅇㅇ 본체도 약간 이목구비 크고 머갈작고 목길고 나비족느낌 살짝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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