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아메리카 늑대(Dusicyon avus)
일단 이름에 늑대가 들어가지만 유전적으로 과거 멸종한 포클랜드 늑대의 직계 조상 내지 매우매우 가까운 종인과 동시에 늑대와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 남아메리카 개과 동물임
크기는 현생 코요태랑 비슷한 크기(약 15kg) 혹은 붉은 늑대(약29kg) 크기에 생활 양식도 코요테와 비슷하고 생태 지위도 코요테와 비슷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남아메리카 늑대는 현재 남미 판타스 지대부터 안데스 고산이도 살았고 남미 최남쪽 지대까지 사실상 남미 남쪽 지대에 전부 살았슴.
다만 이 남미 늑대의 미스터리한 이유는
멸종 원인이 블명확함
이유는 불과 500년 더 최근으로 잡으면 1600년 도 초까지 살아있었기 때문임
과거 1만 전에 풀라이토세 대멸종으로 인한 기후 변화 때도 화석 분석상 유전병 없이 잘만 살았고 심지어 앞어 말했든이 코요테와 비슷한 생태적 위치라 빙하기가 끝나고도 대형 동물들이 멸종해도
큰 문제 없이 살던 애들임

심지어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현생 종이 갈기 늑대인데 갈기 늑대는 과거 빙하기 때 약 2만~1만 1000천 까지 전체적으로 게체수가 줄어서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들어다가 이후 회복한 경우인데
신기하게 남미 늑대는 이와 반대의 경우임 심지어 갈기 늑대랑 남미 늑대랑 일부 서식지를 공유했었음
그래서 학자들이 매우 신기해 했어 빙하기도 멀장히 살아남았는데 심지어 식성이랑 생태적 지위 덕에 빙하기 이후로도 잘만 살았는데
심지어 더 골때리는 거는 인간이랑 크게 분쟁 흔적이 있음.. 심지어 장애 문화중에 반려견을 같이 땅에 묻는 거처럼 같이 묻인 흔적이 1번 적도 발견 됨 그러면 일단 원시인과에 저점이 있기는 하면서도 이상한게
그 일반적인 토테미즘이 없음.. 현쟁 재규어 퓨마 늑대 불곰 호랑이 사자 등 여러 문화권에서 맹수 혹은 육식동물을 거이 대부분 민담이야기 또는 전승으로 내려오는데 이놈은 그런 사례도 없음
그러다는건 저 원시인과에 저점도 매우 극소수 사례일 정도록 인간이 정착하기 혹은 문화를 만들기도 전에 거의 씨가 말라거나 지역적으로 이미 씨기 말라서 멸종해 없을 거란 거임..
그러면 결론은 기후변화에도 잘 적은 했음+인간과에 충돌이 적음+생태적 지위가 코요테 수준이라 적응력이 높음+심지어 개과 동물 특성상 번식이 느리지도 않음..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약 2500년 부터 개속 유전적 다양성이 줄어들고 유전적 병목 현상으로 병이 싸이고 기후변화?로 멸종했다고 하는데 사실 과학자들도 아직 왜 멸종 했는지 모름..
마지막으로 그럼 이놈들이 포클랜드 늑대의 조상인데 어떻게 섬으로 이주했냐는 질문이 있는데 포클랜드 늑대 표본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약 33만 년 전 빙하기 때 섬과 육지가 가깝고 싶지어 두 섬과 대륙 사이에 수십이 엄청 얕은 물 곳은 겨우 20m정도라고 함 그래서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기각류(바다표범)을 잡아먹었다고함 다만 빙하기 간빙기가 반복되면서 일부가 섬에 남아고 그게 포클랜드 늑대가 된거고
매우 신기하고 멸종해서 아쉬운 종임
만역 지금까지 살아남아다면 남미 개과 최대종이 되었을 거고 안데스 혹은 팜파스 지역에서 퓨마 다음 2인자 위치로써 다큐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었는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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