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1시 50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삼례졸음쉼터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42)씨가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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