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안 아프고 잘 크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안 아프고 잘 크길"

모두서치 2025-12-24 16:09:5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전 야구선수 양준혁 부부가 1살 딸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안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준혁은 24일 유튜브 채널 '양신 양준혁'을 통해 딸 이재 돌잔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준혁 딸 이재 양은 돌잡이로 야구공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돌잔치 MC는 "아빠를 닮아 멋진 운동선수가 될 거 같다"며 덕담을 건넸다.

이어 양준혁은 "딸 이재한테 크게 바라는 건 없고, 안 아프고 잘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내 박현선 씨도 "이재가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몇 개 뚫려 있었는데, 돌 선물로 심장 구멍이 닫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병원을 졸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재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