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지구를 빙빙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까르띠에와 함께 홀리데이 시즌 그리팅을 보내왔습니다. 마침내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이어진 까르띠에와 웨이브투어스의 반짝이는 순간. 겨울 오후 아지랑이처럼 나른하고 포근한 선율이 담긴 뮤직 필름도 곧 찾아올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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