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리사들 "소스는 후 상무님이.."


"15분이면 돼요"


맛 없으면 바꾼다고 계속 의심함 ㅋㅋㅋㅋ


이때 롱기스트인줄 ㅋㅋㅋㅋ


계속 의심하던 요리사들


소스 맛보고 아가리 닫음ㅋㅋ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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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하면 임성면이라고 한번 입 털어주시고 시작 ㅇㅇ
사실은 체중을 다 실어서 반죽을 만드는 면이라 정상적이고 잘 하는 것 이였음 띠용~
하지만 오래된 전통 국수틀 때문에 면발이 나오지 않은 앙증맞은 찐빠가 나버리고 마는데
그래도 힘찬 기합과 함께 앙증맞은 찐빠는 잘 건너가고 면을 성공적으로 뽑아냄
그리고 같이 준비한 임자수탕의 맛을 보라고 김성주에게 츄라이츄라이
여튼 우여곡절 끝에 나온 임자수탕과 배 냉면 과연 그 맛은?
요식업계의 goat 백종원 선생님 15년 전 쯤이라 그런지 이땐 조금 더 젊어보인다
하지만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는 페이크였고 배냉면 극찬을 하며 맛있었다고 하심
이어지는 최현석 셰프의 평가는 더더욱 상당했는데
한식대첩 모든 시즌을 통틀어 면 요리중 가장 goat라고 평가 함
그래서 결과는?
아주 좋은 평가와 함께 저번화에 이어서 1위를 하며 2연승을 달리게 됨
성근햄 입만 열면 사짜느낌이 날 뿐이지
한식 업계에선 최정상급이라 진짜 요리괴물은 이분이심
전통방식으로 면 뽑고 온갖 궁중요리 다 하시는데
이분 개인전 존나 기대되면 개추 누르고 가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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