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앞에서 점프까지…다비치, 크리스마스는 역시 ‘찐자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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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앞에서 점프까지…다비치, 크리스마스는 역시 ‘찐자매 케미’

스타패션 2025-12-24 10: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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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 계정에 “호호 행복한 다빛이네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각 녹색과 남색의 캐릭터 스웨터를 착용하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트리 앞에서 공중으로 뛰어오르거나 서로를 끌어안는 등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정적인 기념사진 촬영을 넘어 점프샷과 하트 포즈를 시도하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소 ‘찐자매’ 케미스트리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이번 게시물에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대조되는 편안한 차림과 소탈한 웃음이 기록된 사진들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비치는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각자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텐츠 역시 두 사람의 일상적인 호흡을 확인케 하며 연말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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