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 한다.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1도 없다. 편하고 즐겁고"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밝게 웃고 있다.
그는 모자를 쓰고 있다.
고현정은 선물을 뜯고 있다.
그는 손가락에 밴드를 붙였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31일 생방송하는 '2025 SBS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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