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살던 퓨마는 유럽인들의 정착으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음
천적이 사라지자 마젤란 펭귄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펭귄들의 천국으로 바뀜
그러다가 아르헨티나가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생태계가 회복되었음
그러던중 몇마리의 퓨마가 해변가로 내려왔다가
뒤뚱뒤뚱거리면서 도망다니는 먹이들을 발견하고 손쉽게 사냥함 ㅋㅋ
물론 이렇게되면 펭귄 개체수가 줄어들어서 생태계가 붕괴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람들이 자주방문하기때문에 생태계에 문제생길만한 사냥은 힘들다고함
마지막은 퓨마랑 맞짱까는 펭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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