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뷔, 임지연…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이들처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나영, 뷔, 임지연…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이들처럼

코스모폴리탄 2025-12-23 18:17:46 신고

3줄요약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김나영은 자율신경계 안정에 좋은 4-4-2 호흡법을 합니다.
  • 뷔는 제대 이후 수면 시간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멜라토닌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깊은 수면을 위해 수면 최면까지 해봤다던 임지연은 최근 스스로 되뇌이는 방법을 실천중입니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김나영

잠에 집착하고, 8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한다는 김나영. 그녀는 4초간 코로 들이쉬고 2초간 멈춘 후 4초간 입으로 내쉬는 4-4-2 호흡법을 하며 잠을 청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호흡을 계속하다 보면 머리가 띵해지면서 몸의 긴장이 풀리고, 잠에 빠져들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소아정신과 교수가 추천한 것으로 자율신경계 안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밤에 자기 아깝다’ 말하는 이들에게는 ‘피부가 더 아깝다’며 휴대폰을 침실 밖에 두고 자라고 조언했습니다. 자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보는 이들이라면 그녀의 말에 귀 기울여보세요.



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thv

MBTI가 N이라는 뷔. 평소 잡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군대에서는 10시에 불이 다 꺼지면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역을 하고 자유가 생기다 보니까 잠을 또 늦게 자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뷔는 그걸 방지하기 위해 멜라토닌을 섭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눈감고 아무런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된다고 하면서요. 또한 군대에 다시 입대해 10시에 자라고 하면 잘 잘 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뷔의 재입대를 막기 위해서라도 멜라토닌이 그의 숙면을 잘 도와주길 바라야겠네요.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유튜브 <비보티비>

임지연

임지연은 평소 잠을 중요하게 생각해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본다고 합니다. 얼마 전 그녀는 박나래의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해 수면 최면까지 해봤다고 전했죠. 최근에는 생각이 꼬리를 물어 늦게 잠을 늦게 자게 된다는 점에 착안해 생각을 아예 안 하려고 노력한다는데요. ‘생각하지 말자’라는 말을 30번 정도 되뇌니까 잠이 왔다고 합니다. 불면으로 밤이 힘든 사람이라면 임지연처럼 생각 자체를 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걸어보도록 하세요.



관련기사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