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AI로 농협 상호금융 ‘고객 맞춤형 금융’ 고도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 AX, AI로 농협 상호금융 ‘고객 맞춤형 금융’ 고도화

한스경제 2025-12-23 16:52:09 신고

3줄요약
SK AX.
SK AX.

|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SK AX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역·업종별 영업환경과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고객 관리와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무 시스템 전반에 AI를 적용해 직원 누구나 기술 격차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SK AX는 농·축협 조합원과 준조합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생성형 AI 기반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고객 관리와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년에 걸쳐 ▲고객의 실시간 관심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화된 고객 관리를 지원하는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품질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BI(Business Intelligence) 포털을 구축한다.

마케팅 플랫폼에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천하는 AI 맞춤 제안 기능이 적용된다. 아울러 고객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싱글뷰 상담 환경을 도입해 상담 정확도와 처리 속도도 개선할 방침이다.

데이터 플랫폼은 부서·시스템별로 상이했던 용어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변경 이력과 영향도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메타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전국 농·축협이 동일한 기준으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셀프 BI 기능도 도입된다. 기술 숙련도와 관계없이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고객 응대 역량과 서비스 품질이 균일하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K AX는 대규모 정보계 시스템 구축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개발 자동화 플랫폼 ‘다비스(DAVIS)’를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한다. 요구사항 분석부터 데이터 모델 설계, 테스트 자동화까지 AI가 반복 업무를 지원해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

김남식 SK AX 금융사업본부장은 “농·축협의 구조와 운영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AX 모델을 구축해 데이터·AI 활용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농·축협 금융 의사결정과 고객 서비스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