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의 배후에 당시 대통령실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경찰이 수사하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18일 석동현 변호사 외 3명에 대한 내란 선전·선동 등 고발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송했다.
앞서 변희재 미디워워치 대표는 서부지법 폭동 당시 대통령실이 유튜버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성삼영 대통령실 행정관과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등을 함께 고발했다.
특검은 성 행정관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했다. 변호인단에 대해선 경찰 국수본에서 수사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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