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맘스그린 올인원 활성엽산 800. ⓒ맘스그린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 초기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엽산’이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로, 임신 1~12주 동안 충분한 섭취가 권장된다. 최근에는 체내 흡수와 대사 효율을 고려해 기존 합성 엽산보다 활용도가 높은 ‘활성형 엽산’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맘스그린이 선보인 ‘고함량 활성엽산 800’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활성형 엽산을 1일 800µg 함유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임신 초기·중기·후기, 나아가 출산 후 수유기까지 필요한 엽산 공급을 보다 안정적으로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활성형 엽산의 장점에 대해 “합성 엽산과 달리 체내에서 전환 과정이 필요 없어 엽산 대사 효율이 낮은 사람도 더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맘스그린이 활성형 엽산을 주성분으로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효율적인 체내 이용을 돕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약사가 직접 검토한 성분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하루 2정만으로 임산부에게 필요한 모든 핵심 영양 성분을 식약처 권장량 기준에 맞춰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엽산 공급을 넘어, 임신 전후 여성들이 겪는 면역 저하·탈모 증상까지 고려한 성분 배합을 적용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맘스그린 활성엽산 800은 무부형제·무합성향료·무인공색소 원칙을 고수해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저자극 포뮬러로 제작됐다. 임산부가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의 순도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활성형 엽산 외에도 임신·출산·수유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성분을 전문 기준으로 배합해 “정직한 병원 전용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섭취 후기에서도 “속이 편해서 꾸준히 먹기 좋았다”, “임신 준비 중 챙기기 부담 없는 제품”,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 임신 초기에도 편안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맘스그린 관계자는 “활성형 엽산은 임신 준비 단계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필수 영양소인 만큼, 고함량이면서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성분 설계에 중점을 두었다”며 “특히 이번 제품은 산부인과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배합을 검토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맘스그린은 임산부가 먹는 제품만을 만드는 브랜드로, 앞으로도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전문적인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여성 건강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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