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을 방문해 'K-CLOUD(사외공모과제) 연구기관' 현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CLOUD'는 한수원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도하고자 공모를 통해 외부기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800억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150여건의 과제 수행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700여건의 논문 게재 및 발표, 250여건의 연구보고서 등이 도출된 바 있다.
한수원은 과제를 수행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현판을 제작해 총 62개 연구실에 현판을 전했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현판은 K-CLOUD 연구기관의 노고와 창출된 연구성과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K-CLOUD는 도전과 창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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