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2월 6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고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전예약 기간을 늘리고, 최대 50% 할인과 최대 750만원 상당의 상품권·즉시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할인 경쟁이 이어지며 실속형 선물세트 비중도 확대됐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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