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멕시카나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방문 봉사와 기부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지난 해 말 멕시카나치킨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양자간 체결한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멕시카나는 올 한해 헌혈 독려를 통한 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고 헌혈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는데에 앞장서며 헌혈자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치킨원정대’로 대표되는 멕시카나 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은 헌혈 분야뿐만이 아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각기 계층들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따뜻한 치킨을 조리해 직접 기부하는 활동으로, 멕시카나의 따뜻한 진심을 각 지역 사회에 전파하면서 기부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기도 하였다.
멕시카나는 또한 지난 3월 경북 지역을 휩쓸었던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각 지역의 복구 기금으로 1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한편, 각 지역의 대피소와 소방서,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화재 진압에 힘쓴 숨은 영웅들에게 직접 조리한 치킨으로 온정을 전달하며 화마로 인한 고통을 함께 나누는 등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이러한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멕시카나의 진정한 실천 의지가 담겨있다.
멕시카나 이주세 사장은 “멕시카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경영이념으로 생각하며, 이를 완수하기 위해 언제나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폭넓은 영역으로의 사회 공헌 활동 확장과 이를 통한 ‘나눔’의 참된 가치 실현을 통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며 사회적 긍정 가치 창출과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의 경영이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멕시카나가 앞으로 또 우리 사회에 어떠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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