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선거 출마하나…“시민 위해 가장 좋은 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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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선거 출마하나…“시민 위해 가장 좋은 답하겠다”

경기일보 2025-12-23 10:2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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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오른쪽 )과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2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귀빈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의 오는 2026년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박 의원은 23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천시장 출마 의사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인천시민을 위해 가장 좋은 답으로 말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 출마가) 심적으로 부담이 크다”며 “인천에서의 나의 역할이 어떤 것일까 고민한 지가 오래됐고 주변에서 권유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 정치인들은 자신이 결단을 내려 출마를 선언하고 입장을 밝혔지만, 요즘은 주권자인 시민과 국민들의 요구 사항과 니즈가 우선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변에 영향력 있는 시민 등 지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고 있다”며 “선배, 동료 의원들이나 정치권에 있는 분들과도 깊이 있게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결단을 내릴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다”고 했다.

 

반면 이날 박 의원과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같은 당 맹성규 국회의원(남동갑)은 인천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박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맹 의원이 출마 의지를 접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 의원은 조만간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박 의원은 “결정을 마냥 미룰 수는 없는 것 같다”며 “그래서 요새 부담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입장을 밝히기는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 어려울 것 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전체적인 부문과 물려 있다 보니 조금만 시간을 더 주면 인천시민을 위해 가장 좋은 답으로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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