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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은 CJ EN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밴드 탄생을 목표로 추진한 공동 프로젝트다. CJ ENM이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 음원 유통과 데뷔조의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구조다.
이날 밤 10시부터 펼쳐지는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최종 관문까지 오른 참 참가자 15명이 ‘괜찮아’(Fine), ‘새틀라이트’(Satellite), ‘그 계절의 끝에 우리’(At Season‘s End) 등 자작곡 3곡으로 최종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Mnet은 “파이널 미션은 창작 역량, 팀워크, 퍼포먼스, 생방송 무대 매너 등 모든 요소가 총체적으로 평가되는 라운드”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조 합류 주인공들과 밴드명이 공개된다. 파이널 미션 음원은 24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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