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세라젬은 다음 달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웰니스 홈'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라젬은 행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이 연결돼 집이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처럼 작동하는 개념을 선보인다.
또 연령별 헬스케어 설루션을 선보이고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 밖에 바이어와 투자사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지난해 처음으로 CES에 참가했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12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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