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이해리 눈물…‘싱어게인4’ TOP7 결정전 기립박수 터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이나·이해리 눈물…‘싱어게인4’ TOP7 결정전 기립박수 터졌다

스포츠동아 2025-12-23 08:47:23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JTBC

사진제공 | JTBC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김이나와 이해리가 눈시울을 붉히고 태연이 동공확장 리액션을 보인 ‘싱어게인4’ TOP7 결정전이 경연을 넘어 콘서트급 무대로 이어진다.

23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11회에서는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터진 세미파이널 ‘TOP7 결정전’이 이어진다. 앞서 서도와 도라도가 나란히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TOP7 자리를 두고 무대가 펼쳐진다.

TOP7 결정전을 위해 김형석, 김도훈, 10CM, 구름, 안신애와 권지윤, 그루비룸, 조원상(LUCY)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으로 무대에 오를 참가자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천재 막내’ 슬로울리와 ‘무대가 체질’ 김재민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됐다. 현장을 달군 무대에 심사위원단은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 “경연이라기보다 본인의 공연을 하러 온 것 같은 무대”,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듬 밀당’ 이상웅, ‘고막 남친’ 최정철, ‘호소력 짙은 음색’ 공원, ‘한계 없는 보컬’ 이오욱의 무대도 이어진다. 기립박수가 쏟아지는 객석 분위기 속 김이나와 이해리는 벅찬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고, 태연은 동공확장 리액션으로 무대의 강렬함을 드러낸다.

JTBC ‘싱어게인4’ 11회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