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미스터트롯’ 시즌3 우승자 김용빈과 정서주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 10인이 ‘골든 스타’들의 인생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단 하나의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는 데스매치 프로그램이다. ‘미스&미스터트롯’ 시즌3 진·선·미를 비롯한 최정상급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목은 시즌3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의 맞대결이다. 23일 공개된 1회 스틸에서는 나란히 선 두 사람의 투샷이 담기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각 경연에서 정상에 오른 두 주역의 만남인 만큼, 이번 무대는 자존심을 건 피할 수 없는 데스매치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유로운 미소로 무대에 오르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라진다. 미소는 사라지고 오직 승부에 집중한 눈빛만이 남는다.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장악하는 두 우승자의 모습은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승자의 자리에 오를 인물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출연진들이 충격을 받은 듯 굳어버린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용빈과 정서주마저 얼어붙게 만든 이 장면의 정체는 상상을 뛰어넘는 ‘메기 싱어’의 등장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금타는 금요일’에는 매주 트롯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트롯 스타 10인의 골든컵 도전에 변수로 작용한다. 예측 불허의 메기 싱어들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첫 방송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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