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관심가졌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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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관심가졌던 게임들

시보드 2025-12-23 01:24:02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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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대체 뭐하나싶을정도로 오랜 기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정출

난이도는 리듬 게임 초심자가 입문하기엔 좀 빡세다고 생각함.

후반부에 2챕터가량 추가되었는데 약간 급전개 느낌남(특히 에드가 갱생부분)

그래도 크개 거슬리지않고 유종의 미를 거둔 작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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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털ㅋㅋㅋ때문에 구매한거 아님

실시간과 턴제가 혼합된 RPG게임 33원정대 생각하면 쉬울듯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음


한패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안나올 거 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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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팩션, 300가지 장비, 450종류의 병사, 70명의 고유한 영웅들이라는 홍보문구에서 알 수 있듯 낮은 가격에 풍부한 불륨이 특징(대신 그래픽이랑 UI가 희생됨)

가장 큰 장점은 전략 턴제 게임이면서 플탐이 상당히 짧다는거임

문명같은거 한번 깨려면 10시간은 족히 넘게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땅을 다 점령하지 않고 절반만 점령해도 게임 끝나기때문에 질질 안끌려서 1시간내로 게임이 끝남


다만 아.. 좀만 더 하면 내 완벽한 국가를 만들 수 있을텐데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 부분은 약간 아쉽고 허망함


최근,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하는등 여전히 업뎃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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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딸육성게임 Drapline

이 게임에서 가장 놀란건 육성 캐릭터가 진짜로 '뭐든지' 먹는 다는 점이었음..

아직 얼액중이라 정확한 평가는 불가능하지만 괜찮은 게임이었음

거의 반년만에 버전이 0.7로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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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나타나 협동 게임계를 강타한 등산 게임

가볍게 친구와 즐기기 좋지만

아무래도 게임성이 가벼운만큼 혼자서 오래 붙들만한 게임은 아님

그래도 게임에 불필요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깔끔하게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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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히어로에 영향을 받은 백팩 배틀즈에 영향을 받은 백팩 몬스터: 결투자에 영향을 받은 작품

그래서 괜찮냐물으면 난 괜찮았는데 PvP로가면 운너무좋아서 모든걸 다 가진 상대방과 싸우게 된다는 점에 대한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듯

피드백이 빨라서 오역지적하면 하루만에 고쳐주는 점이 좋았음

지금은 업뎃공백이 길긴 한데 디스코드에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


근데 스팀 어워드때 혁신적 게임플레이상 달라고 공지올렸는데

차마 그러진 못했음... 아무리 좋게 생각해줘도 백팩 몬스터:결투자가 있어서 그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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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는데 그냥 땡겨서 샀음

절대 털ㅋㅋㅋ때문이 아님 진짜임 믿어주셈(사실 맞음)

캐릭터들의 동물특성을 활용한 스킬이 있다는 점이나 동물처럼 네발로 질주하는 것이 좋았음

다만 인디게임답게 되게 부실한 점이 많아서 남한테 절대 추천은 못해주겠음


현재 천천히 안락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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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 클로버 시즌1과 2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게임.

어드벤쳐 액션파트가 있긴 하지만 비주얼 노벨파트가 메인인

아침 아동 애니메이션느낌의 게임.

이 게임은 도트 움직임이나 애니메이션이 너무 좋지만 인지도 딸리는게 아쉬움

아무래도 게임자체는 진짜로 인디스러워서 별 수 없는듯


제작자의 묘한 페티쉬(겨 ㅋㅋㅋ라던가)는 여전

코코로 클로버 시즌2도 기대됨


시즌1은 한패있던데 이것도 누가 안줏어가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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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쏴서 필드의 공을 터트려 일정 점수를 얻는 게임, 누비가 마침내 정식출시

시너지가 맞는 아이템을 사 사기를 치는 재미를 그대로 담았음

올해 캐주얼 게임 1등을 꼽자면 개인적으로는 누비를 꼽을듯


그래서 한국어 지원 언제 해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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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다양한 괴물이 도사리는 곳을 탐험해 폐지를 줍는 리썰류 게임

근데 리썰보다 더 캐주얼해서 그런지 좀 쉽게 질리는 감이 있음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진입장벽이 낮다는 이야기기도 함

지금 리썰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다른 사람에게 게임추천해야한다하면 R.E.P.O를 추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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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시타델

시타델의 후속작. 둠-라이크 게임

잔혹하면서도 호쾌한 게임 플레이가 인상적이지만 개발자의 페티쉬가 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호불호 갈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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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가계도 맞추기 게임

재산 분배를 위해 혈연 관계를 샅샅이 뒤지는 게임

단순히 관계도를 추리해내는 것이 끝이 아니라

책과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이들의 뒷이야기를 아는 것도 재미있는 점중 하나였음.

역시 가장 재미있는건 유명인 추문듣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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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세계를 돌아다니는 유메닛키라이크

독특하고 이상한 공간을 탐험하고싶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겜

다만 그런거 안맞는 사람에겐 평가가 매우 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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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해킹 파쿠르 건법 다양한 요소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

데이어스 엑스가 떠올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얼리액세스 출시 후 유의미한 컨텐츠 업데이트는 거의 없고 버그잡는데에 너무 시간쏟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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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걀 화재의 퍼즐게임

운 의존성이나 무작위 요소를 채택한 것에 비해 반복 플레이가치나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때문에

기대에 비해 많이 아쉬운 게임이 된 블루 프린스.


엔딩보려면 운이 좀 필요하기때문에 운의존성을 낮추는 패치 나올까기대했는데

아직까지 그런거 없고 버그만 수정하는 거 보면 다소 요원할듯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명확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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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로그라이트 등반 게임

등반한다는 점에서 Lone's Lure가 떠오르긴하는데 이 게임은 그보다 더 스피디함

나름 으스스한 분위기에 적들도 있어서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긴박감 넘침


얼엑인데도 사실상 거의 완성된 작품급으로 완성도가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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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개발진 최후의 최후의 힘을 끌어모아 만든 작품

턴제...부분은 솔직히 불호였지만 풍부한 게임 컨텐츠는 호평줄만함

다만 그 풍부한 컨텐츠의 상당수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고

지루한 부분도 많은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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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걀 화제의 게임.

풍부한 불륨의 턴제 RPG게임. 50시간 넘어가는 풍부한 플탐덕에 가성비가 뛰어남

다만 후반갈수록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임..


그래서 이 게임 인디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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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스페이스 인베이더와의 유사성을 노렸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적들이 위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덱빌딩 턴제 로그라이트임.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은 아무래도 긴장감과 밸런스를 잡기 어려운데, 이 게임은 훌륭하게 잡아냈음.

일반적인 덱빌딩게임과는 다른 전략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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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도트는 맛있게 잘 찍었는데

플레이어 편의성이나 조작감등에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을 보여준 작품.

근데 난 사실 레인월드같이 조작감 독특한 게임들 잘 먹는 편이어서

적응하고 겜 플레이했음


근데 조작감 적응해도 적 탄환 가시성 안좋은건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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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몬스터 트레인 2지만 몬스터 빌딩2가 게임 방식을 더 이해하기 쉬울듯

적들이 아랫층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게임임

플레이어는 몬스터카드를 내서 꼭대기에 있는 기차의 핵을 보호해야하는데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얻는 보상으로 덱을 매우 강력하게 만듦으로서 얻을 수 있는 뽕맛이 상당히 좋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1편에 비해 아트가 진화했다는거임

백팩 배틀즈도 2 안나와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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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후속작.

음악, 어딘가 하나씩 나사빠진 캐릭터들, 스토리는 여전히 좋음

다만 얼엑으로 출시해서 스토리가 아직 미완이라는게 아쉽지만

챕터 4만으로도 완성도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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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하면서도 멀미 안나던 내가 멀미를 겪게 해준 게임

플레이어의 발이 맞닿는 지점이 캐릭터가 받는 중력의 기준점이 되어서

벽을 걸어 올라가 천장을 걷는다던가하는 요소는 참신하지만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져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린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상당함


메트로배니아장르의 게임이라 막힌 곳을 다른 지역에서 얻는 능력으로 뚫어 모험하는 요소가 중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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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파서 엄마찾는 게임

게임 초반부에는 다양한 비밀과 상호작용 요소가 숨겨져있어서 첫 인상이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컨텐츠가 다소 빈약해진다는 점, 목적이 모호해진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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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장르에서 자유도 높은 게임 엘린과 함께 인지도가 높았던 카타클리즘의 스팀 출시 작품 중 하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좀보이드같은 서바이벌 로그라이크를 진득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장점.

다만 가시성이 나쁜 디자인과 함께 조작이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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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 마작게임.

마작에서 무려 친구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

심지어 나랑 같이 마작두는 캐릭터가 귀여운 미소녀임


다만 튜토리얼이 부실한 점이나 버그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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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한 액션 게임.

다만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른만큼 난이도가 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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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페때 해보고 관심가졌던 게임. 게임 장르가 무려 건푸(건+쿵푸) 액션임

상대방의 무기를 강탈하고 쏘거나 던져서 상대의 무기를 떨어트리는 등

플레이방식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임

그리고 적 공격을 패링도 할 수 있는데 단순히 사람의 공격만이 아니라 달려오는 열차도 패링이 가능함

핵을 패링하는 모 게임이 떠오를정도로 유쾌했음


아직 얼액이라 개발중인데 계획보면 한참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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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스코트에 끌려서 집은 턴에 상관없이 체스 기물을 움직일 수 있는 게임.

그렇다고 진짜 체스말을 옮기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건 아니고

시간에 따라서 체스말을 움직일 수 있는 게이지가 점점 차오름

그래서 한걸음씩 차근차근 움직이거나 오랜시간 기다려 여러차례 움직일 수 있는게 특징.


원래 체스에서 폰이 그렇게 위협적이라고 느끼질 못했는데

여기선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어서 폰이 엄청 위협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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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걀을 강타한 퍼즐게임

무려 체내에 들어간 애널비즈를 닮은 벌레를 체외로 배출한다는 깊은 스토리를 담고 있음

지식기반게임의 대표 주자인데,

나중에 정보를 알아야 풀 수 있는 퍼즐을 던져주고

플레이어에게 차근차근 정보를 주입해서 자연스럽게 해결방법을 떠올리게 만드는 게임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의 외형처럼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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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제기반 로그라이트 RPG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육성부분으로, 다양한 스킬과 직업이 자신만의 강력한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를 더해줌

다만, 밸런스가 약간 오묘하고 게임 진행 속도가 느리다는 인상을 받았음 그래도 꾸준히 밸런스 패치해주는 중


그림체가 독특한 점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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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RPG게임

이 게임 본연의 원래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미니맵 채우기 위해서 맵 밝힐 곳에 직접 가서 지도 아이템을 하나씩 일일이 소모해야하며

횃불을 제때제때 사용하지않으면 시야가 좁아지는데다가

독은 한번 걸리면 해독제 마시지 않는 이상 풀리질 않음


솔직히 되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점이 많지만 그런 하드코어함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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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풍의 귀염뽀짝 리듬세상류의 리듬게임

그래서 리듬닥터랑 이거중에 하나 골라야한다면 뭐 사야함이라고 묻는다면

아쉽지만 리듬닥터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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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들, 정성들인 도트가 특징

카페에 오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나 상호간의 대화를 들으며 차를 우려주는 게임.

ASMR도 게임 특징으로 소개하던데 잘 모루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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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은 실존했다!!! 가격대비 풍부한 컨텐츠와 함께 돌아온 할로우나이트.

다만 할로우나이트에 비해 메트로배니아요소가 다소 옅어진 부분은 유감으로 생각함

그리고 플레이어의 피로도를 생각하지 않은 무자비한 스테이지 구성이 악의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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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연애게임을 만든 개발자의 신작.

사실 VR버전으로 먼저 나왔었는데 이번에 VR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새로 나옴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면서 스토리를 즐기면 되는 게임.

비둘기 미연시 개발자답게 사축을 헬리콥터로 만들어서 타고다닌다던가하는 정신나간 개그 요소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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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오픈월드중에서 만족스러웠던 게임중 하나.

풍부한 컨텐츠가 바로 이 게임의 장점. 지상에서 뛰노는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우주로 갈 수도 있었음..


친구랑 하면 재미가 두 배라는데 슬프게도 난 친구가 없어서 그 재미를 못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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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마리오카트느낌의 게임을 하고 싶으면 싸닉 레이싱을 하면 될듯

캐주얼하게 즐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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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것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고전 로그라이크류의 게임.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커스터마이징요소를 가져올수도 있음

플레이방식으로는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이 그나마 비슷할듯

솔직히 X2는 좀 미묘했는데 X3에서 완성판을 내놨다는 인상을 받았음.


폐인 양성 RPG 디스가이아를 개발한 니폰이치답게 이 게임도 제대로 파고들면 100시간은 가볍게 보내버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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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탐험해 오브젝트에서 카드를 만들어내고,

그 카드를 주민들에게 사용하여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임.

스토리가 감동적이어서 좋지만 캐릭터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점과

빠르게 끝나면 30분도 안되는 플레이타임이 다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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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익스트랙션 게임중 최고로 성공한 사례가 아닐까 생각함

전리품을 모아서 플레이어를 성장시키는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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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노이드느낌의 로그라이트게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 무려 자동플레이도 가능함

근데 건설요소는 좀 지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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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테일시리즈같은 걸출한 스토리게임을 만든 팀이 제작한 스토리 게임.

게임요소도 있긴한데 해킹쪽은 재미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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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괴혼 시리즈.

크기가 작은 물체를 공에 붙여 크기를 키우는 게임.

음악도 좋고 캐주얼하게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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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경영 로그라이트게임

귀여운 도트와 캐주얼한 플레이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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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idal, Curse Crackers등을 만들었던 개발사의 속도감넘치는 미니게임 모음집.

숨겨진 요소도 풍부하고 10명 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각기 다른 맛을 풍겨서 다회차하는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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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액션게임인데 배경쪽으로도 총구를 들이내밀 수 있는 게임.

솔직히 배경쪽도 신경써야해서 많이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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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작문 비주얼 노벨

근데 골때리게도 작문할때 붙일 수 있는 문장이 슬롯머신마냥 돌아감

그래서 잠깐 방심하면 해괴한 편지가 완성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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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컨텐츠의 넓은 세계를 돌아다니는 게임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을 고르라면 무조건 이 게임은 넣고 봄

특히 탐험의 재미가 압도적임


얼액이라 Act1밖에 없는데도 이미 충분히 돈값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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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로.....뭔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게임

비주얼도 멋지고 호쾌하게 내달리는 플레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음




이외에도 항요산기, 아수라, 백투더던, 더 드리프터, 어드벤트 네온, 마법소녀 재판, 아르티스 임팩트, 미래의 잊히어진 꿈, 클린 폴, 로그 헥스, 수프라 랜드, 아임 낫 어 휴먼, 하데스 2, 압솔룸, 배터리 노트, 닌자 가이덴 4, 실리 폴리 비스트, 히포게아(?), 밀리언 뎁스, 이나즈마 일레븐, 브러쉬 버리얼, 사이드 이펙트, 니엔텀, 콘스탄스, 언비터블, 쉬링크 룸, 피피스트렐로와 저주받은 요요, 테인티드 그레일, 귀무자2, 신을 찾는 이, 라비린스 오브 데몬 킹, 월드 오브 구2, 아웃 오브 핸즈, 술탄의 게임, ENA: Dream BBQ, 无罪之庭, Stories from Sol, 맆넼댄, ISY의 동방 동인게임들 등등등등


분량문제로 다 쓰진 못하지만 다양한 게임들이 많았음

올해도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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