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00:00 기준
정치9단 2025-12-22 22:22:43 신고
4줄 요약 - 벌써 6년이나 된 플라스틱 라벨 제거하고 투병 패트병은 따로 버리는 분리수거 캠페인(?)의 실태 확인 - 서울 수거 업체에서도 분리 배출 해 놨어도 다 같이 섞어서 가져가는 것을 확인 - 분리수거 업체가 열악하여 전문 장비를 놓을 수도 없을 뿐더러 35만톤 중 약 2~3천톤(1%) 정도만 재생패트칩 생산 가능
- 정부는 '이렇게 규제를 걸어두면 알아서 재활용품 시장이 생성되고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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