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좋아 죽네, 현장 케미 터졌다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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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좋아 죽네, 현장 케미 터졌다 (스프링 피버)

스포츠동아 2025-12-22 21:3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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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안보현과 이주빈의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026년 1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제작진이 22일 공개한 포스터 메이킹 영상에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안보현과 이주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눈빛으로 설렘을 자아내는 동시에, 촬영이 잠시 멈추면 자연스럽게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안보현은 불도저 같은 직진 매력을 지닌 선재규 캐릭터에 녹아들어 시선 처리와 동선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주빈 역시 내면에 상처를 지닌 윤봄의 섬세한 감정선을 유지하며 몰입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만들어 낼 핑크빛 로맨틱 코미디 호흡이 ‘케미 맛집’ 탄생을 예고한다는 제작진 설명이다. 두 사람은 함께 모니터를 확인하고 장난 섞인 농담을 주고 받는다. 현장에서는 ‘모든 컷이 A컷’이라고 말이 나올 정도라고.

안보현과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새해 월화드라마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제작진은 “안보현과 이주빈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촬영 내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라며 “포스터 메이킹 영상만으로도 두 사람이 만들어낼 로맨스의 온도가 충분히 느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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