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19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도자기 공방에서 불이 나 1시간55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50대 작업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방 66㎡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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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19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도자기 공방에서 불이 나 1시간55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50대 작업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방 66㎡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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