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2026년 새해 소원을 말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선 전현무·김숙이 대만에서 천등에 새해 소원을 적는다.
두 사람은 천등 색깔을 정한다.
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 톡파원은 "2026년 톡파원 전원 로또 꼭 1등"이라고 하지만 뒷면에 잘못 작성한다.
전현무는 "난 진짜 결혼운이 없는 것 같다. 이것도 안 된다"고 말한다.
이어 김숙은 "시청자님 건강하세요"라고 적는다.
이후 전현무가 소원을 작성한다. 그는 "(소원을 보고) 주변 스태프 분위기가 안 좋더라"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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