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레시피를 따로 안적는다"
"만드는 법을 보여주고,
직원들이 그걸 재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도 생기고"
"예전에 레시피에 의존하던 모습이 병신 같다고 느껴졌다"
"레시피에 의존하면 더 새로워지기 어렵다"
어느 안성재 제자가 증언한 영상봐도
"요리를 딱 한번 알려주시고,
똑같이 만들라하더니
그냥 가버리신다.
다시 안 알려줌.."
강레오
"요리 배울때 재료의 계량 같은거 물어봤다가 뒤지게 맞았다."
최강록
"요즘은 그렇게 (계량없이감)감각으로 만들라하면 다 도망친다.
레시피를 내놓으라고 한다"
강레오
"수치에 의존하면 어느 순간 자신이 배운걸 놓치게 된다.
감각을 길러야한다."
서로 다른 방송에서 말했지만
비슷한 견해인듯
1. 레시피에 의존하면 실력도 무뎌진다.
새로운걸 만들 수 없게 된다.
2. 감각으로 요리하다보면 새로운 지식과 발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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