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도서관에서 ‘2025년 제7회 전자상거래(IeTC)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팀에게 기관장상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출입에 관심이 있는 인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실무경험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인하대, 인천본부세관 등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9개팀(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가 신규로 함께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6월2일부터 약 6개월간의 수출입 실적을 기반으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4개팀에게 대상(1팀, 인하대학교 총장상)과 특별상(3팀, IPA 사장상, 인천세관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IPA 사장상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K-POP 아이돌 팬을 겨냥한 포토 카드, 바인더 등의 제품을 판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웰메이트(Wellmate)팀(김예림, 유지연, 장서영)에게 돌아갔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조성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수출입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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