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은 겨울 관광지로 유명한데요.
해마다 이 곳에 세워지는 '자이언트 눈사람'이 올해도 등장했습니다.
하얼빈의 랜드마크가 된 19m 높이의 눈사람.
올해는 3,500㎥의 눈을 쌓아올린 뒤 164명이 11일에 걸쳐서 조각했습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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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 곳에 세워지는 '자이언트 눈사람'이 올해도 등장했습니다.
하얼빈의 랜드마크가 된 19m 높이의 눈사람.
올해는 3,500㎥의 눈을 쌓아올린 뒤 164명이 11일에 걸쳐서 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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