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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은 ‘짜세’(JJASE), ‘린디 이펙트’(LINDY EFX), ‘품행제로’(CHECK!) 등 3곡으로 구성한 미니앨범이다.
수록곡 중 ‘짜세’에는 딥플로우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린디 이펙트’는 팔로알토, 제네더질라와 함께 불렀다. ‘품행제로’는 다이나믹 듀오의 히트곡 ‘출첵’ 일부 구간을 샘플링해 완성한 곡이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딥플로우는 커버 및 비주얼라이저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브랜뉴뮤직은 “랩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라며 “마이노스와 허클베리피는 플로우, 라임, 태도 등 힙합이 지닌 근본적인 매력을 정제된 형태로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두 사람이 한국 힙합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통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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