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예지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서예지는 베이지색 모자를 눌러 쓰고, 자연스러운 단발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색 니트에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해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해줘'(2017)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이브'(2022)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인간의 숲'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실험을 위해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을 모아놓은 수용소가 마비되면서 벌어지는 폭력, 그리고 죽음을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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