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사랑상품권, 2만9천명→6만1천명 증가…지역화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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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사랑상품권, 2만9천명→6만1천명 증가…지역화폐 자리매김

연합뉴스 2025-12-22 09:2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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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4천2백 개 넘어서…두 차례 우수 지자체 선정

속초사랑카드 발급받은 속초시장 속초사랑카드 발급받은 속초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속초사랑상품권 가입자가 급격히 늘면서 발행액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지역화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2월 현재 속초사랑상품권 가입자는 6만1천183명으로 지난해의 2만9천484명보다 3만1천699명이 증가했다.

발행 첫해인 2023년의 1만7천727명에 비해서는 4만3천456명이 늘었다.

가맹점 수도 4천202개로 지난해 2천585개보다 1천617개, 2023년의 1천923개에 비해 2천279개가 늘었다.

시는 지난 6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조폐공사와 함께 서포터즈를 운영한 것이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이용자와 가맹점이 늘면서 12월까지 발행한 287억원이 모두 소진되는 등 지역화폐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속초사랑상품권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러한 성과로 정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2차례 선정돼 총 5억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속초사랑상품권 인기는 가맹점 확대와 할인율, 보유 한도 상향, 캐시백 적립, 사용 편의성 확대 등 그동안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 4월 그동안 월 30만원이었던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명절이 있는 달과 가정의 달에는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까지 높였다.

지난 9월에는 명절이 없는 달에도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으로 정하고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보유 한도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높였다.

추석이 낀 지난 10월에는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할인율은 15%에서 20%로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속초시는 2023년 1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소상공인 소득 증대 유도,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을 도입했다.

속초사랑상품권은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에서 즉시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속초시 내 4천20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속초사랑상품권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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