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차세대 비만약 핵심기술 K바이오가 장악
-中, 세계시장서 저가 물량 공세 韓, 확실한 기술력이 유일 해법
-회사채 만기 사상 최대인데…공사채가 시중자금 다 쓸어갈 판
-AI시대 선도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사설]美, 디지털 규제에 불만…온플법이 보복 빌미 줘선 곤란
-[사설]코스닥 시장 활성화, 부실기업 신속 퇴출이 관건이다
△종합
-李대통령 ‘이너서클’ 비판에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불가피
-‘엔캐리 청산’ 충격은 없었지만 “엔저 지속땐 시한폭탄 터질수도”
△K바이오, 차세대 비만약 기술장악
-디앤디 ‘먹는 비만약’에 화이자 러브콜…한미는 근육 늘리는 신약 착수
-주 1회 맞는 비말 주사, 월 1회면 된다고? 빅파마, 펩트론·지투지·인벤티지에 구애
-“울렁임·근감소 개선…건강하게 살빼는 약 만들 것”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美피해 제3국 공략나선 中…韓, 품복다변화·고부가가치 전환 시급
-중고 벌크선 싹쓸이하는 中 국내 철강·발전업계 초긴장
△얼어붙는 기업 자금줄
-‘78조 만기’ 오는데 금리 뛰고 공사채와 경쟁까지…회사채 발행 눈치작전
-공사채 최대 10조 공급확대…자금 블랙홀 우려
-IMA·발행어음 ‘최대 79조’ 유입…회사채 구원투수 기대
△종합
-무인주행 치고 나간 美, 레벨3로 바짝 쫓는 中…기술격차 고심 커진 韓
-부실기업 신속 퇴출, 연기금 투자 유도…‘천스닥 시대’ 연다
-“정보유출 알고도 늑장 공시” 쿠팡 주주, 美ㅂㅂ원에 집단소송
-“SKT, 해킹 피해자에 5만원 요금 할인·5만 포인트 지급하라”
△정치
-지방의회 권한 강화하는 ‘지방자치 3.0’으로 서울 혁신
-다시 청와대 시대…이달 안에 핵심 업무시설 이전 완료
-與 ‘자사주 의무 소각’ 추진에 野, 대응 입법안으로 ‘반격’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AI 업무 담당
△경제
-“OECD 중 가장 가난” 韓노인의 삶 들여다본다
-車수출, 고관세 뚫고 거침없이 하이킥
-기획예산처, 장관·인력 빈칸 못 채우고 닻 올릴듯
△금융
-화이트해커 전면배치…금융사 보안 밀착 코칭
-“車보험료 상승압력 낮추려면 수리비 등 물적담보 개선해야”
-‘1금융권의 7배’ 저축은행 대출플랫폼 수수료율 손본다
-KB금융 “中企 안전한 성장 지원”
△글로벌
-美GDP·고용지표 호조 전망…산타, 달릴 준비 끝났다
-“美서 나가면 못 들어와” 구글·애플, 출국 자제령
-테슬라 보상안 인정에 머스크 재산 1100조원
-‘환율 안정’ 시급한 中, 기준금리 동결 전망
-월가 “연준, 내년 금리 1~2회 인하”
△산업
-‘脫엔비디아’ 中, AI칩 굴기 속도…100조원 보조금·금융지원 추가 추진
-LG전자·日기업 ‘유센’ 맞손 현지 식당에 키오스크 공급
-삼성전자, 비스포크 AI냉장고에 제미나이 탑재
-현대차 아이오닉5, 유엔 전세계 구호현장서 맹활약
-HD현대重,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
△산업
-기업 10곳 중 7곳 “내년 노사관계 더 악화”
-中企 70% “내년 수출 늘 것:
-오늘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산업
-정용진, 美서 트럼프 주니어 등 잇단 회동
-기미·주름 케어 쫘~악…여기가 3060의 ‘올영’
-“워라밸 즐기며 월매출 1300만원…대기업보다 낫죠”
-4분만에 실내온도 5도 상승…코웨이, 온풍 공기청정기 인기
△ICT
-“이사회 책임론 휩싸인 KT…‘지배구조 모범생’이었던 때 떠올려라”
-“국비로 키운 AI인재, 73%가 6개월 내 취업”
-韓 LLM 성능 논란에…LG·네이버 “평가방식 문제” 반박
△부동산
-집값은 뛰고 대출 막히자…3040직장인 퇴직금 깨 집 샀다
-610만원 벌어 122만원 월세로 낸다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돌입
-GS건설, 도시정비 수주 올해 6.3조원 달성 쾌거
△증권
-당국 압박에…해외주식 마케팅 올스톱
-산타 기다리는 韓증시 환율·AI거품론 변수
-금감원, 공모펀드 설명 간소화…소비자 눈높이 맞춘다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우주항공 ETF
△올해 골프회원권, 수도권·초고가만 올랐다
-박항서 뛰어 넘은 김상식 “3관왕, 노력이 만든 기적”
-MVP 박새영 “우승 트로피에 최다 세이브 기록 경신 목표”
-광주FC떠나는 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유력
△문화
-‘심청’ 인정받아 큰힘…판소리 재해석 계속 도전
-악동 유령 김준수 “XX, 욕해서 죄송합니다!”
△오피니언
-[한반도24시]北의 두 국가론에 대처하는 자세
-[한재진의 차이나 딥시크]중국경제의 근본적인 딜레마
-[생생확대경]고신용자는 부자가 아니다
△오피니언
-[新광수생각]‘싸구려’는 가라
-[목멱칼럼]한미 경제안보의 새 시대 연 고려아연
[e갤러리] 김정명 ‘그들에게 정의를 : 앤디워홀’
[기자수첩]韓산업 붕괴 우려 키우는 ‘탈탄소 과속’
△피플
-불꽃 같은 삶을 산 배우 아듀! 아그네스 故윤석화
-최지웅 AI클라우드산업협회장 “민간 중심 네거티브 규제 전환”
-우리은행,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감원장상
-LG유플 임직원, 산타 변신 영락보린원 찾아 선물 전달
△사회
-靑시대 앞두고…상인은 ‘기대반 걱정반’, 주민은 시위 우려에 ‘한숨’
-의대 가는길 넓어진 외고 지원자 5% 넘게 늘었다
-작년 사회재난 39건…10년새 최다
-“고령운전자 인지능력 70세에 뚝…면허관리 강화해야”
-화요일까지 한파에 비·강풍…성탄절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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