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직격탄...아마드-마즈라위 빠진 맨유, 수비 보강 위해 인터밀란 RB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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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직격탄...아마드-마즈라위 빠진 맨유, 수비 보강 위해 인터밀란 RB 조준

인터풋볼 2025-12-21 16: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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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풋볼 365
사진= 풋볼 365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덴젤 덤프리스를 주시 중이라는 소식이다.

맨유는 최근 불가피하게 스쿼드에 공백이 생겼다. 곧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으로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 공수 주축 자원들이 모두 국대 차출됐기 때문. 현재까지 7승 5무 4패(승점 26점)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나름대로 선전 중인 상황에 뼈아픈 전력 이탈을 맞게 됐다.

‘주포’ 음뵈모 공백은 그나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마테우스 쿠냐가 건재하고 메이슨 마운트도 올 시즌 비교적 건강하게 폼을 회복했다. 문제는 수비다. 우측 윙백으로 공수 양면 맹활약했던 아마드, 윙백뿐 아니라 센터백도 소화했던 마즈라위 이탈은 뒷문에 타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수비 보강을 위해 맨유가 팔을 걷어 올렸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맨유는 인터밀란의 덤프리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라이트백 덤프리스. 탄탄한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췄고 수비력도 준수하다. 여기에 윙백으로서 공격력까지 뛰어난 수비수로 이름을 알렸다.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데뷔한 덤프리스는 자국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며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탈리아에서 기량을 제대로 만개했다. 곧바로 주전 라이트백으로 등극하며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덤프리스 활약에 힘입어 인터밀란은 5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침피언스리그(UCL) 결승에만 두 번 오르며 황금기를 보냈다.

실력을 눈여겨본 맨유가 덤프리스를 원한다. 덤프리스는 현재 맨유 스쿼드 공백이 생긴 우측면에 무게감을 실어줄 최적화 자원이다. 이에 맨유가 그를 주시 중인데 ‘팀토크’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적절한 금액을 제안받는다면 덤프리스 매각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덤프리스가 조만간 맨유로 합류해 공백을 메워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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