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풍자는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상의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풍자는 이전보다 급격히 늘씬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갈수록 예뻐진다”, “지금이 리즈인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풍자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총 25kg을 뺐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TV 예능까지 진출, 현재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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