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이 예술”… 우주소녀 다영, 박재범 옆에서도 빛난 압도적 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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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 예술”… 우주소녀 다영, 박재범 옆에서도 빛난 압도적 건강미

스타패션 2025-12-21 15:5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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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 함께한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탄탄한 피지컬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증명했다.

다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박재범, 다영”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 백스테이지와 무대 위에서 박재범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실루엣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다영의 피지컬이다. 블랙 크롭톱과 가죽 핫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평소 필라테스와 고강도 트레이닝을 꾸준히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진 속 다영의 몸매는 단순한 연출이 아닌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로 읽힌다.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박재범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힙한 스트릿 무드를 공유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합을 완성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부터 장난기 어린 포즈까지, 무대 위와 오프 무드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선후배 아티스트 특유의 여유로운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흑백 컷에서 포착된 팔 하트 포즈는 현장의 에너지와 생동감을 그대로 전한다.

공연장 하부 동선과 철제 구조물이 배경으로 등장한 사진은 실제 무대의 긴장감과 열기를 더욱 강조한다. 다영은 환한 미소와 당당한 자세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모두 겸비한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한편 다영은 최근 예능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서의 존재감과 건강미를 동시에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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