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의미를 담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광복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에서 공개됐다. 사진은 21일 오후 한 가족이 안중근 의사의 '장탄일성선조일본' 유묵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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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의미를 담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광복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동양지사, 안중근-통일이 독립이다'에서 공개됐다. 사진은 21일 오후 한 가족이 안중근 의사의 '장탄일성선조일본' 유묵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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