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변함 없는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눈바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인영의 거울 셀카로, 그는 민소매 상의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올블랙 의상에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가운데 잘록한 콜라병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대단하네요” “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관리했을까” “뼈말라보다 훨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0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kg 쪘지만 지금은 밀가루를 끊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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